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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운더즈, 글로벌 사업 이끌 인재 영입…세일즈·마케팅 중심 채용 확대

읽는 시간 약 3분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가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인재 확보에 나선다. 마케팅과 세일즈를 비롯해 사업 개발 분야까지 채용 범위를 넓히고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인력을 모집한다.

이번 채용 대상에는 해외 B2B 세일즈, 글로벌 리테일 세일즈, 글로벌 리테일 마케팅, 해외 권역별 콘텐츠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 사업 개발 등이 포함된다.

신입과 경력 여부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고, 맡은 업무를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지원자라면 문이 열려 있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기존 뷰티업계 채용과 차별화된 인재 영입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글로벌 세일즈 이노베이터’라는 리드급 채용 트랙을 새롭게 운영해 업계 경험보다 세일즈 역량과 글로벌 시장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에 초점을 맞춘다.

따라서 뷰티 분야에서 근무한 경력이 없더라도 세일즈에 대한 전문성과 해외 사업을 주도할 역량을 갖췄다면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 더파운더즈는 산업 경험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재를 영입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인재 채용은 회사의 해외 사업 확장과 맞물려 진행된다.

더파운더즈는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ANUA)와 더마 헤어케어 브랜드 프롬랩스(FROM LABS)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북미와 일본, 유럽 등 주요 지역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며 해외 유통 채널도 지속적으로 넓히는 모습이다.

아누아는 지난 6월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주요 카테고리 1위에 올랐으며 일본에서는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 누적 100관왕을 기록했다.

프롬랩스 역시 최근 미국 세포라에 입점하면서 현지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이에 따라 새롭게 합류하는 인재들은 이미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브랜드의 성장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될 전망이다.

더파운더즈가 인재를 선발할 때 중요하게 보는 조직문화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회사 내부에서는 ‘더파운더즈 웨이(The Founders Way)’를 중심으로 구성원이 높은 자율성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하는 문화를 강조하고 있다.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행하고 실제 데이터를 통해 결과를 확인하며, 개인의 업무가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더파운더즈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새로운 커리어를 만들어가고 싶은 인재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새롭게 합류한 구성원들이 자신의 역량과 성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지원자들이 회사와 업무 환경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현직자 인터뷰와 사무실 소개, 실제 업무 방식 등을 담은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모집 직무와 지원 방법, 조직문화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더파운더즈 공식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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