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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구강건강 나눔 행사 참여…스마일 RUN서 제품 후원·무료검진

읽는 시간 약 4분

6000명 참가한 서울 평화의공원 행사에 제품 1만3600여개 지원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치과 진료 진행…약 100명 현장 검진

롯데웰푸드가 얼굴기형 환자들의 치료를 지원하는 공익 행사에 힘을 보태며 구강건강을 주제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된 ‘2026 스마일 RUN 페스티벌’에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롯데웰푸드 제품을 제공하는 한편,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무료 구강검진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6400명 함께한 구강보건 행사

올해 스마일 RUN 페스티벌에는 일반 참가자 약 6000명과 자원봉사자 400명 등 모두 6400명이 참여했다.

스마일 RUN 페스티벌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구강암과 구순구개열 등으로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2010년 처음 시작된 이후 치과 관련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과 가족들도 함께 참여하는 공익 행사로 확대됐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얼굴기형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 등에 활용된다.

자일리톨 껌 등 제품 1만3600여개 전달

롯데웰푸드는 참가자들을 위한 기념품으로 자일리톨 껌을 제공했다.

행사장에는 마가렛트와 빼빼로 등 다양한 제품도 지원했다.

이날 제공된 롯데웰푸드 제품은 총 1만3600여개에 달한다.

단순한 물품 후원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직접 구강건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치과 진료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현장에서 무료 치과검진 진행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11시까지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운영했다.

행사 참가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구강 상태를 살펴보고 필요한 치과 진료를 무료로 제공했다.

현장에서 진료를 받은 사람은 약 100명으로 집계됐다.

검진을 마친 참가자들에게는 칫솔 세트와 롯데웰푸드 과자 제품도 전달했다.

의료 취약지역 찾아가는 캠페인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는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구강건강 관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매월 한 차례 의료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을 찾아 주민들에게 무료 치과 진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은 롯데 자일리톨 껌 판매액 일부를 국민 치아건강 증진에 활용하는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의 하나이기도 하다.

롯데웰푸드 “국민 치아건강 위한 활동 계속”

롯데웰푸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확산하는 동시에 참가자들의 구강건강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협력해 국민들의 치아건강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스마일 RUN 페스티벌 후원 역시 제품 지원과 무료 진료를 결합해 건강과 나눔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함께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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