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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다니엘스,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위스키 부문 6년 연속 정상 등극

읽는 시간 약 3분

한국브라운포맨이 유통하는 아메리칸 테네시 위스키 ‘잭 다니엘스’가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위스키 부문 1위를 6년 연속 유지하며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증명했다.

7일 한국브라운포맨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는 약 77만 명 이상의 소비자가 투표에 동참했다. 잭 다니엘스는 위스키 부문에서 연속 6차례 선택을 받으며 확고한 브랜드 영향력과 경쟁력을 입증받았다.

문화 마케팅 및 하이볼 캠페인을 통한 접점 확대

잭 다니엘스는 ‘대담하고 독립적인(Bold & Independent)’이라는 핵심 브랜드 가치를 내세워 고객 접점을 다각도로 넓혀가고 있다. 특히 가향 제품군(플레이버 라인)을 전면에 내세운 ‘해피 아워, 잭 아워(Happy Hour, Jack Hour)’ 캠페인을 펼치며 하이볼 소비 문화를 접목해 소비자들이 매일의 삶 속에서 부담 없이 위스키를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음악과 문화를 결합한 브랜딩 전략도 적극 전개 중이다. 지난해 5월 기획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잭 다니엘스럽게(That’s What Makes Jack Jack)’의 연장선으로, 국내 대표 음악 축제인 ‘잔다리 페스타 2025’의 공식 후원사로 나서 브랜드 특유의 음악적 자산과 개성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전통 여과 공정과 브랜드 유산

테네시 위스키인 잭 다니엘스는 오크통에 넣어 숙성하기 전 사탕단풍나무 숯에 원액을 한 방울씩 여과하는 ‘차콜 멜로잉(Charcoal Mellowing)’ 기법을 고수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형성된 부드럽고 스모키한 독유의 맛으로 글로벌 위스키 시장에서 확고한 인지도를 굳혀왔다.

또한, 창립자인 잭 다니엘이 생전에 아티스트 및 뮤지션들과 활발히 교류했던 헤리티지를 계승하여 현재까지도 음악·창의성·독창성을 키워드로 한 브랜딩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유정민 한국브라운포맨 마케팅 상무는 “6년이라는 기나긴 기간 동안 고객들에게 변함없는 선택을 받아 감회가 새롭다”라며 “앞으로도 시시각각 변화하는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 흐름에 발맞추어 잭 다니엘스만의 감각적인 가치와 새로움을 선사하는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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